메시의 '굴욕', 사우디에 충격 역전패…'최대 이변 희생양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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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카타르 월드컵 C조 1차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. AP연합뉴스
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(오른쪽 세 번째)가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카타르 월드컵 C조 1차전 패배 뒤 허탈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. 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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