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렌시아가 전한 메시지…“통합축구로 언어 장벽도 넘었다”
버튼
27일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국제 통합축구 클럽컵 시상식 후 참가 선수 및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 제공=한국프로축구연맹
27일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국제 통합축구 클럽컵에서 발렌시아와 전북현대 선수들이 경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. 사진 제공=한국프로축구연맹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