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약 만료에도 갈 곳 없는 조두순…부인 인적사항도 퍼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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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선부동 주민 등 60여명은 24일 오전 9시 30분 안산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조두순은 안산을 떠나라"고 요구했다. 참가자들이 플래카드를 내걸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. 연합뉴스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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