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수처리수, 반도체 공업용수로 재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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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진 환경부장관이 30일 오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경계현 삼성전자DS부문 대표이사와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. 사진제공=환경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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