숲가꾸기 부산물 ‘사랑의 땔감’으로 재탄생
버튼
산림청 직원들이 ‘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’를 펼치고 있다. 사진제공=산림청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