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정우 '배터리 승부수' 통했다…포스코케미칼 시총 4년만에 14兆 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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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우(가운데) 포스코그룹 회장이 3월 아르헨티나 고지대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기반의 염수 리튬 공장 착공식에 참여해 행사를 갖고 있다. 사진 제공=포스코그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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