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센 모로코 돌풍, 무적함대 침몰시킬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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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코 대표팀 선수들이 2일 F조 3차전에서 캐나다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왈리드 라크라키 감독을 헹가래 치며 기뻐하고 있다. 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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