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지털로 돌아온 전설의 단편영화… “초심을 다시 볼 수 있었다”

버튼
지난 5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GV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. 왼쪽부터 이동진 영화평론가, 장길수·양윤호·육상효 감독. 사진 제공=서울독립영화제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