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나는 벤투, 김승규는 눈물…선수들이 준비한 선물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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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일 포르투갈전 승리 후 16강 진출에 성공한 손흥민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어깨동무를 한 채 라커룸으로 들어오고 있다. 손흥민은 벤투 감독의 이마에 뽀뽀하기도 했다. MBC 유튜브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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