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요커의 아트레터] 마이애미가 예술도시로 성장한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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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애미 ICA 미술관 (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Miami)에서는 현재 니나 샤넬 에버니 (Nina Chanel Abney)의 개인전이 크게 열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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