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로코 붉은 돌풍, 2002년 韓과 닮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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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일 카타르 월드컵 8강전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왼쪽 두 번째)가 굳은 얼굴로 퇴장하는 가운데 모로코 선수들은 4강 진출에 감격해 하고 있다. 로이터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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