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중국 영향력이 가장 큰 나라' 1위 파키스탄…한국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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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(오른쪽)이 중국을 공식 방문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(왼쪽)를 접견했다. 미국의소리(VOA)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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