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블록체인 NOW] 엑시(AXS) 창립자 'P2E도 본질은 결국 게임…이용자에 즐거움 줘야 지속 가능'

버튼
탄쭝응우옌 스카이마비스 CEO. 호찌민=임진혁 기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