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즈 父子, 13언더 합작…2타 차로 공동 2위

버튼
타이거 우즈가 PNC 챔피언십 첫날 아들 찰리와 함께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. AFP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