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든부트 쥔 음바페, 차세대 황제 '찜'

버튼
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19일(한국 시간) 골든부트를 수상한 뒤 월드컵 트로피를 지나치고 있다. EPA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