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봇팔로 만든 국산경기관총 'K15'…진흙탕 빠져도 수백발 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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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15 경기관이 가혹한 전장 환경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흙탕물 속에 담궈져 있다. SNT모티브는 K15 개발과정에서 이 같은 테스트를 통해 실전에서 제대로 총기가 작동할 수 있도록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. 사진제공=SNT모티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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