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년간 아무도 못찼던 양키스 주장 완장, ‘4600억 사나이’ 저지가 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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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런 저지(가운데)가 22일 뉴욕 양키스와의 계약 발표 기자회견 후 팀의 전설인 윌리 랜돌프(왼쪽), 데릭 지터(오른쪽)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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