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생명 위협 느껴' 히잡 벗은 이란 女 체스 선수, 보복 무서워 간 곳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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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 체스 선수 사라 카뎀이 28일 히잡을 벗은 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국제체스연맹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. /로이터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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