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장 활성화·투명화·위작방지…잘 만든 물납제 '1거3득' 효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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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'어느 수집가의 초대'에서 관람객들이 이건희 컬렉션 중 하나인 김환기의 푸른색 점화를 감상하고 있다. 국립현대미술관이나 국립중앙박물관의 연간 구입예산이 40억원에 불과해 물납제나 기증 없이는 평균 40억원 이상인 김환기의 점화는 국가기관이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. /서울경제D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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