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최후 보루' 국립대병원도 필수의료 구멍…5곳은 흉부외과 전공의 충원율 '0%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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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내 최후의 보루 역할을 담당해야 할 국립대병원의 필수진료과 전공의 충원율이 5년새 20% 가까이 하락했다. 이미지투데이
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등 3개 단체가 지난달 서울 이촌동의 대한의사협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소아과 진료 대란 우려를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. 사진 제공=대한소아청소년과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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