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요커의 아트레터]래리 가고시안의 새로운 결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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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고시안갤러리의 전속작가인 조나스 우드의 2021년 갤러리 개인전 전경. 조나스 우드는 2010년대 10년간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작가로 선정됐고, 같은 기간 작품의 경매낙찰가는 100배 가량 치솟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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