탱크 받는 우크라, 이제 전투기 원한다…'못 얻을 무기 없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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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바이든(가운데) 미국 대통령이 25일(현지시간) 워싱턴DC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우크라이나 상황과 관련한 연설을 하고 있다.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"우크라이나에 31대의 M1 에이브럼스 탱크를 지원할 것"이라고 밝혔다. 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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