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‘유 피플’에서 악바 무하마드(에디 머피)가 아내 파티마(니아 롱)와 함께 흑인 동네 최고의 치킨 맛집으로 초대한 장래 사위 에즈라(조나 힐)를 못마땅하게 쳐다보고 있다. 사진 제공=넷플릭스
악바를 연기한 에디 머피(왼쪽)가 촬영 후 모니터를 확인하며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사란도스, 감독이자 각본가, 프로듀서인 케냐 배리스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. 사진 제공=넷플릭스
미래의 장인 어른 악바(에디 머피 분)를 뒤로 하고 에즈라(조나 힐 분)가 친구들과 함께 총각 파티가 열리는 라스베가스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. 사진 제공=넷플릭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