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간 날 갈아온 박지원, 압도적 질주로 시즌 1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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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원(왼쪽)이 13일 쇼트트랙 월드컵 시상식에서 크리스털 트로피를 들고 여자부 종합 우승자 쉬자너 스휠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. 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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