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진 사망자 3.6만명 넘어…'튀르키예 GDP 10% 증발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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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(현지시간) 튀르키예 남동부 도시 아디야만에서 주민 아딜레 이시크가 건물 잔해에 갇힌 그녀의 21살 아들이 구조되길 기다리고 있다. 로이터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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