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2년 간 한센인 돌본 유의배 신부, 尹대통령 만났다…19명에 국민추천포상 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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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자유홀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 참석해 42년간 한센인과 중증장애인에게 헌신한 유의배 신부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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