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진-하야시 '만났다' …뮌헨서 논의 주체 높여 '강제동원' 해법 협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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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 외교부 장관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대신이 18일(현지시간) 독일 뮌헨에서 만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 마련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외교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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