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여경 2만명 넘었는데…고위직은 고작 5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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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직 경찰 가운데 경찰 최고지휘부인 치안정감에 오른 여경은 송정애 경찰대학장 1명 뿐이다. 송 대학장은 이금형 전 경찰대학장과 이은정 전 경찰대학장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여경 치안정감이다. 사진제공=대전지방경찰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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