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차로 10시간, 하늘엔 美정찰기…첩보전 같던 바이든의 우크라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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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(오른쪽) 부부가 20일(현지시간) 수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 궁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(가운데)을 맞이하고 있다. /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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