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크라서 캐나다 원주민까지…광주 비엔날레 역대 최대 '파빌리온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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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비엔날레재단 박양우(오른쪽) 대표이사와 김지연 전시부장이 국가별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. 사진 제공=광주 비엔날레 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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