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우크라 전쟁 1년, 매일 4명의 어린이가 죽거나 다쳤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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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을 피해 지하 벙커에 있는 우크라이나 아이들의 모습. 세이브더칠드런
러시아군의 포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의 흘레바카 마을. 로이터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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