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00만원 받고 16세 딸 팔았다…강제 시집보낸 부모
버튼
생면부지 남성과 강제로 결혼할 뻔한 16살 소녀 샤오쿠는 경찰의 도움으로 풀려났다. 펑파이신문 캡처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