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동나비엔 '글로벌 HVAC 시장 진출…2032년 매출 10조 시대 열겠다'

4 / 4
경동나비엔 서탄공장에 설치된 로봇이 출하를 앞둔 보일러 제품을 바코드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. /사진 제공=경동나비엔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