中 '양회' 오늘 개막…시진핑 3기 공식 출범, '1인자' 재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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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일 국빈 자격으로 방중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함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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