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전쟁 반대' 그림 그렸다고…12살 딸은 보육원·아빠는 철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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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3일(현지시간) 러시아의 '조국 수호의 날'을 맞아 어린이와 청년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. AP 연합뉴스
지난달 23일(현지시간) 러시아의 '조국 수호의 날'을 맞아 어린이들이 위문 편지를 쓰고 있다. AP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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