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빅테크 거물' 빈자리, 반도체·전기차 수장들로 채웠다 [막오른 中 양회]

버튼
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개막한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 참석차 수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박수를 받으며 걸어 들어오고 있다. 중국 최고 입법기관인 전인대 연례회의는 13일까지 9일 동안 열린다. 신화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