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망은 SON을 외면했다

버튼
5일 EPL 25라운드 울버햄프턴과 토트넘의 경기에서 회심의 왼발 슛이 골대를 강타하자 아쉬워하고 있는 손흥민. 로이터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