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‘23년 인권활동’ 삼청교육대 시민단체 명맥 끊겨…역사 속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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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청교육대인권운동연합이 2005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청교육대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 등에 대한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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