혈관 속 들여다 보이는 영상장비 쓰면 '스텐트 시술' 후 사망률 최대 53% 낮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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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중재시술팀 이주명(왼쪽부터), 최기홍, 송영빈, 한주용 교수. 사진 제공=삼성서울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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