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언니·오빠' 43년만에 눈물의 상봉…'이 기업' 덕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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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신하우징의 도움으로 43년 만에 가족을 찾게 된 조묘진 씨와 형제자매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 열린 상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 제공=덕신하우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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