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참여기업 60개 늘어 160개…육해공 모빌리티쇼 탈바꿈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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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올해 행사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. 사진 제공=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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