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은 첫 취직도 어려운데…공직자 재취업 심사 84%가 성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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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실련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‘관피아 실태 발표 기자회견’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. 이승령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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