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00만원 든 가방 “빨리 찾아주길”…日관광객 분실물 찾아준 버스기사

버튼
이진수 서울 노원경찰서장이 19일 이성문(55)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서울 노원경찰서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