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대사 가족이 된 유기견 '니코'

버튼
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 브라질대사가 반려견 니코를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. 사진 제공=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