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산서 임상전문가까지…핵심인력 3.5만명 양성

버튼
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제약산업 육성·지원 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사진 제공=보건복지부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