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서만 1.5억명 쓰는 앱, 미중 갈등 불구덩이에 빠지다 [weekly 월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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틱톡 인플루언서 티파니 유가 22일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 정부의 금지 움직임에 반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. 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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