中 “美 디커플링, 세계 이익 훼손”…바이든은 加와 반도체·광물 동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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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(왼쪽) 온두라스 외무장관과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26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개최된 양국 수교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. 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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