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복궁에서 안동까지 270km …퇴계의 마지막 귀향길 걷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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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린 ‘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 행사’ 개막식에서 이철우(앞줄 왼쪽 두 번째) 경북지사를 비롯한 재현단이 도산서원으로 출발하고 있다. 오승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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