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28일 서울 성북구 소재 ‘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’을 방문해 ‘히크만주머니’와 치료비를 전달한 가운데 최문섭(왼쪽) 대표이사가 후원물품을 전달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 제공=NH농협손보
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서울 성북구 소재 ‘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’을 방문해 ‘히크만주머니’와 치료비를 전달했다. 이에 앞서 지난 23일 최문섭(앞줄 왼쪽 네 번째)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히크만주머니 제작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 제공=NH농협손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