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전 로봇·전기 SUV·고급화 전략…'미래'가 달려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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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스 클라인(오른쪽)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과 메르세데스-AMG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주지훈이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-AMG SL 63 4MATIC+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. 사진 제공=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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